익
익명·마라탕 조아
6개월 전
마라탕 냄새 나는 설렘...
마라탕 가게에서 같이 일하는데 같은 나이인데도 사는 세계는 좀 다른 느낌 걔는 비자 없고 나도 나는 비자 날짜 계산하면서 산다 같이 주문 밀릴 때 눈 마주치면 괜히 웃게 되는데 이런 설렘이 뭐라고 현실부터 먼저 떠올리게 된다 국물은 같이 끓는데 아무생각 안나.. 그래도 오늘도 출근하면 괜히 걔부터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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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가게에서 같이 일하는데 같은 나이인데도 사는 세계는 좀 다른 느낌 걔는 비자 없고 나도 나는 비자 날짜 계산하면서 산다 같이 주문 밀릴 때 눈 마주치면 괜히 웃게 되는데 이런 설렘이 뭐라고 현실부터 먼저 떠올리게 된다 국물은 같이 끓는데 아무생각 안나.. 그래도 오늘도 출근하면 괜히 걔부터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