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
익명·주보넘기다심장멈춤
6개월 전
기도할 때 자꾸 다른 생각이 난다
교회 누나가 찬양할 때 옆에서 조용히 따라 부르는데 그 모습이 계속 머리에 남는다 말 한 번 제대로 걸어본 적도 없고 인사만 겨우 하는 사이인데 주보 넘겨줄 때 손 닿을까 봐 괜히 긴장함 이런 마음으로 기도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다음 주 예배는 또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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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누나가 찬양할 때 옆에서 조용히 따라 부르는데 그 모습이 계속 머리에 남는다 말 한 번 제대로 걸어본 적도 없고 인사만 겨우 하는 사이인데 주보 넘겨줄 때 손 닿을까 봐 괜히 긴장함 이런 마음으로 기도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다음 주 예배는 또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