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Step Guide5분

"나갈 때 뒤통수 안 맞는 법,
보증금(Bond)은 당연히 돌려받아야죠."

시드니에서 쉐어하우스 나갈 때, 갑자기 마스터가 '이거 망가졌네, 청소 안 됐네' 하면서 보증금에서 깎겠다고 하면 정말 당황스럽죠?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내 돈 다 챙겨가는 노하우를 시드니 누나가 알려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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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사는 누나

2026년 1월 10일

호주에서는 보통 입주할 때 2~4주치의 방값을 보증금(Bond)으로 냅니다. 이 돈은 나갈 때 방 상태가 멀쩡하다는 걸 확인하고 돌려받는 돈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동생들이 '몰라서' 혹은 '증거가 없어서' 이 돈을 떼이곤 해요.

시드니 쉐어하우스 깔끔한 퇴거 상태
입주 때와 똑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보증금 사수의 핵심이에요.

1. 증거는 나의 힘: 입주 시 사진 촬영

가장 흔한 분쟁은 "벽에 이 자국 원래 있었나요?"입니다. 입주하는 첫날, 짐을 풀기 전에 방 구석구석, 특히 바닥 스크래치나 벽지 오염, 가구의 파손 여부를 날짜가 나오게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두세요. 나중에 마스터가 딴소리할 때 이 사진 한 장이 수백 불을 아껴줍니다.

2. 노티스(Notice) 기간은 생명

계약서에 '나가기 2주 전 통보'라고 되어 있다면 반드시 지켜야 해요. 말이 아닌 문자나 카톡, 이메일로 기록을 남기는 게 필수입니다. 노티스 기간을 안 지키면 마스터가 "사람 구할 시간 없었다"며 보증금에서 방값을 공제할 정당한 명분이 생기거든요.

떠날 때는 뒷모습도 아름답게, 하지만 내 권리는 1달러까지확실하게 챙겨야 합니다.

퇴거 전 체크리스트

  • 입주/퇴거 사진 비교 확인

    입주 시 찍어둔 사진과 대조하며 바뀐 점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특히 가구 배치 원상복구가 중요합니다.

  • 노티스 확답 기록 보관

    언제 나간다고 말했는지, 마스터가 확인했다는 답변이 있는지 기록을 다시 한번 체크하세요.

  • 대청소 (Professional Clean 급으로)

    바닥 먼지, 침대 밑, 냉장고 속 본인 음식 제거는 기본! 청소 상태가 불량하면 청소비를 보증금에서 떼갈 수 있어요.

  • 열람 키 반납 및 환불 확인

    열쇠를 돌려주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 계좌이체를 받거나, 입금 시간을 확약받으세요.

고생 많았어요! 좋은 추억만 가지고 다음 집으로 갈 수 있길 응원해요!

본 가이드는 커뮤니티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정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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