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me Tips5분 읽기

"이력서 100군데 돌렸는데 연락이 없나요?
합격하는 이력서는 '한 끗'이 다릅니다"

사장님은 여러분의 이력서를 읽지 않습니다. 단지 '스캔'할 뿐이죠. 그 3초 안에 인터뷰를 제안하게 만드는 실전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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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누나

2026년 1월 9일

1. 한국식 이력서, 여기서는 안 통합니다

증명사진, 나이, 성별... 호주 사장님들이 보면 깜짝 놀랍니다. 호주 이력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 일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능력'이지, 여러분의 외모나 나이가 아닙니다. 사진은 넣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 (모델이나 연기자 지망이 아니라면요!)

2. 'Availability'가 시급보다 중요합니다

로컬 잡(오지잡) 사장님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게 뭔지 아세요? 바로 "얘 언제 일할 수 있지?"입니다. 이력서 상단에 "Available 7 days, Morning to Late Night"이라고 아주 크게 적어두세요.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넓을수록 연락 올 확률은 수직 상승합니다.

Experience is key, but availability is the deal breaker.

경력도 중요하지만, 사장님이 원하는 시간에 일할 수 없다면 그 이력서는 바로 쓰레기통으로 갑니다.

3. 경력은 무조건 '최신순'으로, '성과' 위주로

카페 서빙을 구한다면 "카페에서 일했음"이라고 쓰지 마세요."Served 100+ customers daily in a fast-paced environment"라고 구체적인 숫자를 써보세요. 호주인들은 구체적인 수치를 좋아합니다. 능동적인 동사(Handled, Managed, Provided)로 시작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

호주 합격 이력서 예시 이미지
잘 쓴 이력서 하나가 백 번의 지원보다 낫습니다.

4. 오타 검수는 꼭 하세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건 이해하지만, 본인의 이름이나 이메일, 경력 사항에 오타가 있는 건 '성실함'의 문제입니다. Grammarly 같은 툴을 돌려보거나, 주변에 영어를 잘하는 친구에게 반드시 검토를 받으세요. 작은 오타 하나가 "얘는 꼼꼼하지 않네"라는 인상을 줍니다.

이력서 탈락 확정 리스트

  • 증명사진 첨부 (절대 금지!)
  • 초등학교/중학교 학력 기재 (관련 없으면 과감히 삭제)
  • 지원하는 직종과 상관없는 경력 (나열만 하면 역효과)
  • 파일 이름을 'Resume_Final_2.pdf' 같은 식으로 보내는 경우

5. 마지막 꿀팁: PDF로 저장하세요

워드 파일은 열었을 때 서식이 깨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PDF로 저장해서 보내세요. 그리고 파일 이름은 [Full Name]_Resume_[Position].pdf로 설정하는 센스! 사장님이 나중에 검색해서 찾기 훨씬 편하겠죠?

호주 취업은 자신감입니다.
그 자신감을 보여주는 첫인상이 바로 이력서라는 걸 잊지 마세요.

💡 이력서 최종 점검

  • 연락처가 제일 위에 있나요?

    전화번호와 이메일은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 비자 상태를 기재했나요?

    Working Holiday Visa (Subclass 417) 등을 명시하면 좋습니다.

  • 1페이지만 넘기지 마세요

    알바 이력서는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핵심만 작성하세요.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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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력서 작성하는 꿀팁| 2026 시드니 로컬 잡 합격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