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부족한데 오지잡 가능할까요?
네, 루트만 알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완벽한 영어보다 중요한 건 사장님이 원하는 곳에 여러분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시드니 로컬들이 실제로 구인하는 3가지 핵심 루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시드니 누나
2026년 1월 9일
1. 온라인의 정석: Seek과 Jora 활용하기
호주에서 가장 큰 구직 사이트는 단연 Seek.com.au입니다. 이곳은 기업형 로컬 잡이 많아 영어가 조금 필요할 수 있지만, Jora나 Indeed는 캐주얼한 카페나 레스토랑 공고가 더 자주 올라옵니다. 팁을 드리자면, 공고가 올라온 지 24시간 이내에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장님들은 초반 10명 안에서 이미 면접 리스트를 뽑아버리거든요.
2. 무대뽀가 답이다: 발품 전략
Hi, I'm looking for a job. Are you hiring? 이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시드니 시티나 본다이 비치 근처의 카페들은 여전히 이력서를 직접 들고 오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주의할 점은, 점심시간처럼 바쁜 시간은 피하세요.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사장님이 여유롭게 커피 한 잔 마실 때 웃으며 이력서를 건네는 것이 합격률을 200% 높이는 비결입니다.
Action cures fear.
영어가 무서워도 일단 문을 열고 들어가세요. 그 용기가 사장님 눈에는 서비스 정신으로 보입니다.
3. 숨은 꿀잡의 성지: 페이스북 그룹과 커뮤니티
구인 사이트에는 안 올라오는 진짜 로컬 알바는 페이스북에 있습니다. Sydney Jobs, Bondi Local Jobs 같은 그룹에 가입하세요. 사장님들이 우리 가게 오늘 사람 구함! 하고 글을 올리면 바로 메시지를 보내면 됩니다. 격식을 차린 이력서보다 빠른 답변과 열정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곳입니다.

💡 지금 바로 시작하는 구직 루틴
Seek 알림 설정하기
원하는 직종 키워드로 알림을 설정하고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구글 맵에 Cafe 검색하기
집 주변 2km 이내의 모든 카페 리스트를 뽑아 이력서를 들고 방문하세요.
페이스북 그룹 5개 가입하기
시드니 지역 구인 그룹에 가입해 매일 아침 새 글을 확인하세요.
호주에서는 적극성이 학력보다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두려움을 버리고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