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누나, 처음엔 어디 살아야 하나요?"
정착 난이도 '최하', 가장 쉬운 지역 3곳
시드니 누나
2026년 1월 10일
호주 시드니에 갓 도착한 동생들, 집 구할 때 영어 때문에 기죽지 마세요. 처음부터 100% 로컬 지역에 뛰어들기보다는 인프라가 이미 다 갖춰진 '쉬운 지역'에서 가볍게 시작하는 게 훨씬 똑똑한 전략이에요.
낯선 땅에서 집까지 구하는 건 엄청난 에너지가 드는 일이에요. 일단 말이 통하고, 교통이 편하고, 치안이 검증된 곳에 짐을 풀고 나서 시드니를 천천히 알아가도 늦지 않습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시드니 생활 전체가 즐거워져요.
누나 추천 정착 성지 TOP 3
스트라필드 (Strathfield)
시드니 정착의 클래식! 밤늦게까지 한국 식당과 마트가 열려 있어 생활 난이도가 가장 낮고 안전합니다.
리드컴 (Lidcombe)
워홀러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곳! 가성비 좋은 쉐어하우스가 밀집해 있고, 시티까지 지하철로 30분이면 도착해요. 일자리 정보 얻기도 가장 쉬운 동네입니다.
로즈 (Rhodes)
안전과 쾌적함을 중시한다면 정답! 신축 아파트 위주라 깨끗하고, 쇼핑몰(IKEA 포함)이 바로 앞이라 밤에도 밝고 안전합니다. 특히 여성 정착자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동네예요.
처음부터 어렵게 갈 필요 없어요.쉬운 곳에서 베이스캠프를 치고 천천히 영역을 넓혀가세요.
실전 체크리스트
역세권(도보 10분 이내)인가?
시드니의 밤길은 생각보다 어두워요. 특히 첫 정착지라면 역에서 집까지의 거리가 가까운 것이 치안과 체력 유지에 가장 중요합니다.
주요 마트(Coles/Woolies) 인접성
매번 무거운 짐을 들고 멀리 걷는 건 힘들어요. 집 근처에 대형 쇼핑 센터가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모든 공과금(Bill) 포함 여부
쉐어하우스 광고를 볼 때 전기, 가스, 인터넷비가 포함인지 반드시 체크하세요. 나중에 추가 비용이 나오면 골치 아파집니다.
첫 걸음이 쉬워야 시드니 생활이 즐거워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시드니 안착, 시드니 누나가 늘 응원할게요!